영어 당근마켓? Flea Market! > 우리학교 이야기

게임, 실제 연기, 퀴즈 등을 통해 재미있게 영어 말하기를 습득하는 수업시간입니다.

예를들면) Do you have an eraser? Lend me one please!

지우개를 빌리고, 빌려주는 표현을 Activity로 배워보는 아이들

(여러분 혹시 당근마켓 자주하시나요~? ^_^

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자신의 물건을 사고파는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아있어요.

자신의 차고에서 쓰던 물건을 파는 Garage Sale이나 중고물품을 파는 Thrift shop이 아주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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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물근원쉐마국제학교 아이들도 자신의 물건을 가져와 팔아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반드시!!!!

달러 뒤에 적혀있는 영어 표현을 상대방과 연습한 뒤에만 물건을 사고팔 수 있는 룰을 가지고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워봤습니다~!

Can I help you?

How much is it?

이렇게 열심히 영어로 Flea market을 진행한 결과!!!

아이들은 많은 물건을 득템!! 할 수 있었답니다 >_<

필수 표현 외에도 Flea market을 진행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할인해주세요~"같은 생존(?) 영어가 필요하게 되어, 교과서에 없는 더 많은 영어표현들을 배우기도 했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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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배우고, 좋은 물건도 얻고, 친구들에게 필요한 물건도 나눌 수 있었던 1석 3조의 영어 시간을 통해

이제 아이들은 외국에 나가서 막힘 없이~~